N1LX – Muy y Mucho

Muy와 mucho는 각각 정도하고 수량을 수식하는 단어다. 둘다 비슷하니까 헷갈릴 수도 있고 구별하기 곤란할 수 있다.

스페인어는 유연성을 가지는 언어지만, mucho만을 써야 되는 상황도 있고 muy만 써야 되는 상황도많다. 비슷하지만 교체해도 되는 문장은 거의 없다. 이 두 단어를 잘 못 쓴다면 문장이 너무 어색해진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번 강의에서는 그 차이점을 설명하다가 정확한  용법을 알려줄까 한다.

또 멕시코리언즈에 환영한다.

차이점

Muy는 부사다. 부사는 형용사랑 동사랑 다른 부사를 수식하는  품사다. Muy의 경우는 형용사와 부사만  앞에 붙이다.

다른 한편으로 Mucho는 형용사다. 명사 앞과 동사 뒤에 붙이는 것이다.

Muy

Muy는 형용사를 수식한다. 한국어에서 번역하려고 해보면 많이, 아주, 매우 이런 단어를 대신한다.

El lunes fue un día frío. → El lunes fue un día muy frío.
지난 월요일이 아주 추웠다.

No lavaste bien los platos; mi vaso está sucio. → No lavaste bien los platos; mi vaso está muy sucio.
너 설거지를 잘 안 했어 컵이 매우 더러워.

Mi celular es lento porque ya es viejo. → Mi celular es muy lento porque ya es muy viejo.
핸드폰이 오래 되었으니까 너무 느린다.

Muy는 다른 부사도 수식한다.

Marina canta bien. → Marina canta muy bien.
마리나가 노래를 아주 잘 부른다.

Me llené porque comí rápido. → Me llené porque comí muy rápido.
너무 빨리 먹어서 배가 불러졌다.

Mientras me disculpaba, ella me miraba fríamente. → Mientras me disculpaba, ella me miraba muy fríamente.
사과를 하면서 아주 차가운 눈으로 나를 빤히 봤다

Mucho

Mucho는명사를 수식하다. 형용사이므로 수식하는 명사의 성과 수와 일치해야 된다. Muchos, muchísimo 그리고 muchísimos의 모양으로도 찾을 수 있다.  여성형으로는mucha, muchas, muchísimas가 있다. Mucho(s)랑 mucha(s)는 많다고 하고 muchísimo(s)랑 muchísima(s)는 너무 많다라는 단어다.

남성형 여성명 유형 보기
muchos muchas 가산 명사 muchos zapatos, muchos lugares, muchísimas abejas
muchísimos muchísimas
mucho mucha 불가산 명사 mucho gusto, mucha ropa, mucha agua, muchísima felicidad,
muchísimo muchísima

En el frutero hay muchas bananas.
과일 그릇에 바나나가 많다.

Esa galleta tiene muchísimas calorías.
저 쿠키가 칼로리가 너무 많다.

En la fiesta no había mucha gente.
파티에서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동사 뒤에 붙이면 mucho로 동사를 수식하는 것도 가능한다. 이 경우에는 여성형(mucha)을 절대 안 쓰고 항상 남성형 (mucho) 을 써야 된다.

Subí de peso porque he estado comiendo mucho.
요즘은 많이 먹고왔으니까 살 찌고 있다

Estudié mucho, pero aun así reprobé mi examen.
열심이 공부해냈지만 시험을 떨어졌다.

¡Mi trabajo me estresa mucho!
직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Mucho는 단독으로 써도 되는데 반면에 muy는 항상 수식할 단어 앞에 있어야 된다. 문장을 대답할 때 이런 패턴이 잦다:

–¿Te gustan las películas de terror?
–Sí, ¡mucho!

–Eres muy alta. ¿Tus papás también son altos?
–Sí, muy altos.

복수

어휘 목록

  • Hablar por teléfono: 통화하다
  • Piel: 피부
  • Conducir: 운전하다
  • Fiebre: 열병
  • Evitar: 피하다
  • Estricto: 엄격하다

다음 문장을 읽고 가장 알맞은 것을 골라보세요.

  1. No me gusta (muy/mucho) hablar por teléfono.
  2. Clara tiene (muy/mucho) bonita piel porque toma (muy/mucha) agua.
  3. Me gustan las películas, por eso voy (muy/mucho) seguido al cine.
  4. Sí puedo conducir, pero no (muy/mucho) bien.
  5. El color azul te va (muy/mucho) bien.
  6. He visitado Corea (muy/muchas) veces.
  7. Me siento (muy/mucho) mal, tengo fiebre.
  8. (Muchos/Muy) estudiantes evitan ese profesor porque es (muy/mucho) estricto.

정답

  1. No me gusta mucho hablar por teléfono.
  2. Clara tiene muy bonita piel porque toma mucha agua.
  3. Me gustan las películas, por eso voy muy seguido al cine.
  4. El color azul te va muy bien.
  5. He visitado Corea muchas veces.
  6. Me siento muy mal, tengo fiebre.
  7. Muchos estudiantes evitan ese profesor porque es muy estricto.

이 강의는 여기까지다. 문제가 있으면 문의로 꼭 연락해보세요. 멕시코리언즈를 방문해서 감사합니다.

L8N1 – Artículos

(이 강의는 아직 내용정리중이에요)

어느 언어에는 관사라는 품사가 있어요. 관사는 명사 앞에 위치하고 그 명사를 수식하는 품사예요.

스페인어에서는 명사를 사용할 관사를 앞에 붙여야 돼요. 그런데, 스페인어는 영어나 한국어와는 다르게 명사가 성별로 분류되니까, 관사도 명사의 수와 성별과 일치 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어려워할 수도 있어서 이번 강의에는 스페인어 관사를 정확하게 쓰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해요! 멕시코리언즈에 환용합니다!

관사 정의

관사가 명사에 앞에 있고 명사를 수식하는 품사예요. 관사는 세 가지가 있는데 정관사, 부정관사, 중성관사로 나뉘어요. 다음 표에서는 정관사와 부정관사를 먼저 볼게요. 중성관사는 이따가 공부할 거에요.

정관사

부정관사

단수

el

la

un

una

복수

los

las

unos

unas

정관사와 부정관사의 다름

스페인어에서는 다음 문구가 비슷하긴 한데 뉘앙스 달라요 .

Me mordió un perro.
Me mordió el perro.

친구한테 me mordió un perro 라고 한다면, 친구가 ¿estás bien? (괜찮냐고) 물어보겠죠. 그렇지만 me mordió el perro 라고 하면, 친구가 ¿cuál perro? (어떤 ) 라고 물어볼거라고 거의 확신해요. 이유는 관사가 청중과 사물의 관계에 달려 있거든요.

제일 중요한 두가지 차이점은:

    1. 부정관사는 화자나 술부를 강조하는 반면, 정관사는 목적어를 강조해요.
    2. 화자랑 청중이 이미 알고 있는 목적어 를 언급하는 경우에는 정관사를 쓰는거에요. 둘 중의 어느 한쪽이 목적어를 모르는 경우에는 부정관사를 쓰는거죠.

차이점은 예문으로 쉽게 이해할 있는 같아요. 상기의 문장을 분석해봐요.


이미 언급된 바 없이 처음 나오는 명사에는 부정관사

Me mordió un perro.
이 문장은 “어떤 개”라고 강조하지 않고 포인트가 물리는 거죠.

Hoy voy a usar una gorra.
오늘 모자를 쓸거예요.


화자 사이에 이미 알고 있는 명사에는 정관사

Me mordió el perro.
청중이 알아야 하는 개니까 어떤 개냐고 물어볼수도있어요. “그 개”라고 강조하는 문장이 되는거죠.

Hoy voy a usar la gorra que me regaló mi hermana.
오늘 여동생이 사준 모자를 입을 거예요.


다른 예를 볼거예요. 시나리오도 상상해보세요:

바닷가로 소풍가서 물안에서 놀다가 자리에 돌아오니 갈매기가 음식을 먹고 있어요.

이상황에서 하는 말은La gaviota se está comiendo mi comida.

그러나, 자리에 돌아와서 음식이 다 사라졌다는 상황은 조금 달라요.

갈매기가 먹었는지 알지만 특정한 죄가 있는 갈매기를 잡아낼 수가 없지요.

이상황에서 하는 말은Una gaviota se comió mi comida.

차이점을 알겠나요? 첫번째문장은특정한갈매기가언급되어있어요. 두번째문장은특정한갈매기가아니거든요.

그런데 전체적인 의미로 종족을 언급하려면 항상 정관사를 써야 돼요. 다음 두 문자를 같은 의도로 써도 돼요.

Las gaviotas son animales sucios porque comen basura.
La gaviota es un animal sucio porque come basura.

마지막 예문을 봐요.

Cuando llegue a casa voy a hornear un pastel para la fiesta de Daniel.

집에 들어가면 다니엘 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볼거예요.

문장에서 화자가 만들어볼 케이크는 언급되지 않고 처음으로 나오는 케이크예요. 이전에 화자가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청충한테 알려주지는 없어서 부정관사를 써야 돼요.

Cuando llegue a casa voy a hornear el pastel para la fiesta de Daniel.

집에 들어가면 다니엘 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볼거예요.

문장은 윗문장과 거의 같은 의도로 사용해도 되지만 경우에는 케이크가 청충이 알고 있는 것이예요. 예를들면 화자가 파티를 위해서 케이크를 만들 예약을했으면 이렇게 써도 되는 거예요.

연계동사 상황

연계동사 ser하고 parecer 쓴다면 부정관사 경우에는 관사를 생략 가능해요.

Soy un estudiante.
Soy estudiante.
저는 학생이에요.

정관사를 써야 하는 경우에는 관사 생략을 못 하는 거예요.

Soy el estudiante más viejo de mi salón.
방친구들 중의 나는 제일 나이가 많아요.

게다가 정관사 경우에 관사를 생략하지 않다면 술부를 강조하는거 돼요. 이러면은 “solo/solamente” 단어랑 같이 쓰는 기준이에요.

Solamente soy un estudiante…
저는 단지 학생인데요

Queda solo una gorra de mi tamaño
사이즈 맞는 모자를 하나만 남아요.

중성관사

중성관사가  형용사를 명사화 시킬 쓰는 관사예요.

중성관사

단수

lo

형용사가 명사와 다르게 성이 없으니까 성별 분류도 없어요.

Lo más triste es que yo confiaba mucho en él…
제일 슬픈건 내가 걔를 믿었어…

Lo difícil de aprender un idioma es la conversación.
언어를 배우면서 어려운 것이 대화야.

Lo divertido de viajar es conocer gente nueva.
여행은 재밌는 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거야.

Lo que me molesta es que nunca me escuchas.
서러운 게 너 내말을 절대 듣지 않아.

Lo que quiero es hacerte feliz.
가장 원하는 것은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야

Lo que necesito es una cerveza bien fría.
내가 필요한 것이 쉬원한 한잔이야

L1N2 – Ser y Estar

Soy feliz Estoy feliz 같은 말인가? Soy inteligente하고 Estoy inteligente 중에 써도 될까? Soy enfermo 맞을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그러면 ser/estar 어떻게 적절히 쓰는지 알려드릴게요! 멕시코리언즈 강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Ser/Estar 어려운가?

스페인어에서 ser와 estar는 특별한 동사예요. Parecer와 함께 이 세개의 동사를 연계 동사라고 하고 스페인어로 copula라고 해요.

술어 동사와는 다르게 연계 동사는 행위를 표출하지 않고 주어랑 술어를 같이 연결하는 동사예요.

각각의 언어는 다양한 연계동사가 있어서, 일단 제일 중요한 연계 동사를 보도록 할게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이다 to be ser
아니다 estar
parecer

한국어에서 연계 동사는 “이다”하고 “아니다” 예요. 근데, 스페인어의 연계 동사와 같다고 할 수는 없어요. 한국어  문법과 스페인어 문법은 많이 달라요. 특히, 연계 동사하고 형용사 문법과 관련된 단어라면! 그래서 무슨 단어를 써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어요. 

영어에서 제일 많이 쓰는 연계 동사가 to be 동사예요. Ser/estar와 비슷하지만 영어의 be동사가 스페인어로는 두가지로 나뉘니까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힘들 수 있어요.

이번 강의에는 이 동사를 어떻게 정확하게 쓰는지 알려드릴게요. 단어를 하나씩 공부하자.

Ser

첫번째 단어가  ser동사예요.

간단히 말해서,  ser동사가 객관적인 사실을 말할 때 쓰이는 말이에요. 다시 말하자면, 사물이나 사람을 묘사할 때도, 시간이나 날짜를 표현할 때도 써지는 동사예요.

성격, 성질, 형용, 외모, 등 이런 것 전부 객관적인 것 맞죠.  주로 불변하거나 영구적이에요. 그래서 ser동사로 쓰이는 말이에요. 이거 제일 중요한 차이점인 것 같아요.

불변하는 것이라면 ser를 써도 되고 일시적인 상태라면 estar로 써야 돼요. 

그래서, 성격, 외모, 직업, 극적 등 이런 거 다 ser동사로 쓰이는 단어예요.  한편으로는 estar가 지금 상태의 기분에 관한 동사예요.

Estar를 이따 공부할 거라서 일단 ser 예문을 보시죠.

(성격, 성질, 형용, 외모) – Personalidad / Descripción

(성격, 외모)

Yo no soy muy organizado, por eso me es difícil ser puntual.
나는 계획적이지 않아서 시간을 지키는게 어려워요.

Sonia es la muchacha más bonita que conozco.
소니아는 내가 아는 여자애 중에 제일 예뻐.

Creo que eres muy inteligente por estar estudiando español.
내 생각에 너는 스페인어를 배우니까 아주 똑똑해

(직업, 국적)

Él es el jefe de todo el departamento de ingeniería.
그분이 기술부 상사예요.

Mi madre es ama de casa.
어머니는 주부세요.

Yo era estudiante en esa escuela.
나는 그 학교를 다녔어요.

(시간이랑 날짜) – Tiempo y fecha

Ser동사가 쓰인는 상황 중에서 제일 간단한 상황이 시계보기 인 것 같아요… 외국어 공부를 시작할 때 기본으로 배우는 것이죠. 예문을 좀 보시죠.

한시라면 단수형을 사용해야 되는 거예요.
Es la una de la tarde (01:00).

다른 모든 경우에는 복수형을 써도 돼요.
Son las doce y cuarto (12:15).

( 소유, 재료) – Propiedad y materiales

마지막으로 Ser 동사 되에 ‘de’를 붙이면 ´es de´를  통해서 소유를 나타낼수도 있거나   물건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는 건지 표해요 .

La cámara es de David.
이 카메라가 다비드 것이에요.

Si nadie me dice de quién es esa pizza me la voy a comer.
아무도 이 피자가 누구 것인지 말하지 않으면 제가 먹을게요.

Esa firma no es mía… 
이것은 내 사인이 아니야.

¿La botella es de vidrio o de plástico?
병이 유리로 만든거야 플라스틱으로 만든거야? 

El estuche de mi teléfono es de aluminio.
제 폰 케이스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어요.

Estar

Estar동사는 현재의 상태 관련된 동사예요.  제일 많이 쓰는 상황은 감정이랑 물건이나 사람의 위치를  나타낼 때예요.

(상태, 감정) – Propiedades temporales (estado), condición, emoción

‘Estar’ 동사는 일시적인 상태나 기분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다시 말해서, 과거와는 다르거나 미래에 변할 수 있다는 걸 뜻해요. 행복하거나 슬픈 감정들은 우리들의 상태에 따라 다르니, 이런 유형의 단어들은 주로 ‘Estoy’와 쓰여요. 

예를들어:

Estoy muy feliz por tu boda.
나는 니가 결혼하게 되어서 기뻐!

Estoy preocupado porque aun no llega mi carta de aceptación.
입학 허가서 아직 오지 않아서 걱정돼.

La sonaja está rota; si el bebé la usa puede lastimarse.
딸랑이가 깨져 있어서 아기가 잡으면 다칠 수 있어요.

Mi perro está perdido.
우리 강아지가 잃어버렸어요.

Perdón por no contestar, mi celular estaba apagado.
아까는 전화를 못 받았어 미안해. 핸드폰이 꺼져 있었어.

(위치) – Ubicación, posición

Las botas están debajo del armario.
장화가 옷장 밑에 있어.

La pluma está entre las hojas del libro.
펜이 책장 사이에 있어.

Fabián ahora está en Irlanda.
파비안은 지금 아일랜드에 있어요.

이제 동사를 둘다 배워서  현실 대회를 공부해보자!


(En una fiesta)
— Creí que estarías feliz por el regalo que te traje…
— No, estoy muy molesto porque llegaste tarde a la fiesta.
— Perdóname, sabes que soy muy olvidadizo.

— 내가 선물을 가져왔는데 행복할 줄 알았어…
— 아니야 너가 늦게 와서 열받아.
— 미안해… 알잖아 나 자주 깜빡하는거…


—Tu novia parece una chica callada.
—No, ella es muy alegre pero hoy está callada porque le duele la garganta.

—너 여자친구 조용해보이는데.
— 아니야, 그녀 매우 활발한데 오늘 목이 아파서 그래.


—Mamá, ¿cómo era yo cuando era niño?
—Eras muy travieso.

— 엄마, 나 어릴 때 어떤 아이였어?
— 너 장난꾸러기였어…


공통된 용법

어느 경우에는 문장을 조금 수식하면 ser동사랑 estar동사 둘다 써도 돼요. 

예를 들면, 감정을 표출할 때 estar동사를 써도 되지만,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고 맨날 이렇다고 말하고 싶다면 ser 동사로 써야 되죠. 그런데 바로 동사를 바꾸면 안 돼요.  이 경우에 “una persona”를 붙여야  쓸 수 있어요. 

Estoy feliz. 행복해요.
Soy una persona feliz. 나는 행복한 사람이에요.
Mañana tengo un examen y estoy nervioso. 내일 시험을 볼 거니까 긴장하다.
Soy una persona feliz. 나는 자주 긴정한 사람이야.

재료를 나타낼 때 ser동사를 쓰면 되지만 estar동사는 “hecho de” 붙이면 같은 의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ser estar 한국어
La casa es de madera. La casa está hecha de madera. 그 집이 나무로 만들어졌어요.
Mi playera es de algodón. Mi playera está hecha de algodón. 내 티셔츠가  목화로 만들어졌다.

배울 페턴:

  • hecho de (material)
    (재료)로 만들어지다
  • soy una persona (adjetivo)
    나는 (형용사) 사람이다.

강의는 여기까지예요!

오늘 다룬 이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랄게요. 질문이 있다면 꼭 물어보세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L3N2 – Saber y Conocer

알다” 라는 말을 스페인어로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나요?

스페인어의 conocer 라는 동사와 saber라는 동사는 비슷하지만, 이 두 단어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몇 가지 있어요. 그렇다고,  “Conocer” 하고 “saber” 동사를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하는지 아세요?

한국 사람과 이야기하다보면 “conocer” 동사 와 “saber” 동사를 구별하기 어려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을 통해 만난 한국 친구들에게  어디 사냐고 물어보면, 보통 대답을 “Vivo en Busan. Sabes Busan?” 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잘못된 표현 중에 하나예요.  Sabes 대신 conoces 라고 해야 맞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에서는 헷갈리는  두 단어의 차이점을  알려드릴까해요.

각 단어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하는지 봅시다!

Conocer

첫번째는 conocer.

(장소, 사람,사물)Lugares, personas y objetos.

제가 아까 말 한 예를 바르게 고치면 “¿Conoces Busan?” 이라는 말이 되지요. 왜냐하면 장소를 아는지 물어볼 때에는 항상 Conoces를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Sabes Busan? 또는 ¿Sabes a Pedro?등은 말이 안 되는 말이예요. 직접목적어가 장소, 사람, 사람의 생각, 물건이라면 항상 Conoces를 쓰세요.

어떤 장소를 가본 적이 있거나 어떤 사람을 만난 적이 있거나 어떤 사물에 이미 친숙할 때 에도conoces 라고 해야 해요.

예문을 한번 볼까요?

1.- Viajé por muchos lugares de Europa, pero no conocí Alemania.
유럽 여행 때 많은 곳들을 가봤지만 독일에는 가보지 않았어요.

2.- No conozco bares buenos en esta zona.
이 동네 근처에 좋은 술집을 하나도 몰라요.

3.- Mañana conoceré el mercado más viejo de la ciudad.
내일은 도시에서 제일 오래된 시장에 가보겠습니다.

4.- ¿Conoces a Marco?
말코를 알아요?

5.- Ayer fui a una fiesta y conocí a Tomás.
어제 파티에 가서 토마스를 만났어요.

6.- ¿Ya conociste a mis padres?
우리 부모님을 만났나요?

7.- Esta película ha recibido buenas reseñas, ¿la conoces?
이 영화가 좋은 평가 받았는데요. 알아요?

8.- ¿Conoces el libro Moby Dick?
모비딕이라는 책을 알아요?

9.- No conoces la verdadera tristeza.
너는 진짜 슬픔을 몰라 …

10.- No conozco el sabor ni el aroma del té verde.
녹차의 향기도 맛도 몰라요.

앞에 예문에서 보다시피 conoces는  가다, 보다, 만나다, 알다 등의 여러 뜻으로 수 일 수 있죠. 그러니까Conoces동사를 잘 사용하게 되면 스페인어 말하기가 훨씬 더 수월해질 수 있어요.

Saber

자, 여기까지 다 이해했나요요?  그러면 두번째 단어를 살펴 봅시다: Saber

(할 줄 아는 것 / 배우던 것)  – Lo que se puede hacer / Lo aprendido

Saber동사가 제일 많이 쓰이는 상황은  할 줄 아는 것을 이야기 할 때예요. 본인의 능력에 대해 표현하고 싶다면 문장을 saber로 구성하세요.

예문을 다시 한번 볼까요?

1.- No sé cómo resolver el segundo problema de la tarea de matemáticas.
나는 수학 숙제의 두번째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몰라요.

2.- ¿Sabes cocinar cordero?
양고기를 요리 할 줄 알아요?

3.-Mi hermana aún no sabe manejar.
여동생은 아직 운전 할 줄 몰라요.

4.- Sé un poco de coreano porque viví en Corea un tiempo.
한국에서 얼마동안 살았으니까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아요.

5.- Mi maestra sabe pilotear* aviones.
교수님이 비행기를 조종할 줄 알아요.

앞에서 쓰인 예문은Puedo동사로 만들어도 되지만 둘은 느낌이 조금 달라요. 거의 같은 의도로 사용할 수 있지만 saber동사는 “할 줄 안다”라는 의미이고 poder동사는 “할 수 있다”는 의미예요. 그러니까 만약 Saber동사를 만약 쓰게 되면 어떠한 지식들은 어느 순간에 배웠던 것이라는 말이 되는 거에요. Saber 동사와 poder 동사를 잘 구별하려면 그냥 할 줄 아는 것인지 배워서 할 수 있는 것인지 잘 구별해야 해요.

1.- No sé cómo resolver el segundo problema de la tarea de matemáticas.
나는 수학 숙제의 두번째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몰라요

2.- No puedo resolver el segundo problema de la tarea de matemáticas.
나는 수학 숙제의 두번째 문제를 못 풀어요.

(일반 정보) – Información general

일반적인 일상에 대해 대화하면서 정보를 얻거나 정보를 전하고 싶을 때는 보통 saber 동사를 써도 문제는 없어요.

방금 전에 알게 된 사실이 아니라면 saber 동사를 써도 무방해요.

1.- ¿Cómo supiste que era mi cumpleaños?
내 생일인지 어떻게 알았어?

2.- No sé la contraseña del teléfono*…
휴대폰 비밀번호를 모르겠어요…

3.- No sé quién rompió la puerta
누가 문을 깼는지 몰라요. 

4.- Sé que es doloroso, pero aun así tienes que inyectarte.
아픈걸 알지만 주사를 맞아야 돼요.

 5.- ¿Sabes si Antonio va a venir?
안토니오가 올지 말지 알아요?

(제, 왜, 어떻게, 얼마나, 무슨 그리고 어떤 앞에) – Antes de: Quién, qué, cómo, cuándo, cuánto(s), dónde, por qué y  cuál

이런 육하원칙의 질문을 물어볼때에는 항상 sabes 동사를 쓰세요. 예를 들면:

1.- ¿Sabes quién se comió la última rebanada de pastel?
누가 마지막 케이크 조각을 먹었는지 알아요?

2.- ¿Sabes cuándo terminarás tu tarea?
숙제가 언제 끝날지 알아?

3.- ¿Sabes por qué no vino Felipe?
펠리페가 왜 안 왔는지 알아요? 

4.- ¿Sabes cuál es la capital de Estados Unidos?
미국의 수도를 알아요?

또한 어떠한 질문을 할 때 sabes 동사를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되지만 Sabes동사를 사용하면 다른 사람에게서 정보를 얻고자하는 “네/아니요”로 대답하는 질문을 만들 수 있어요.

1.-  ¿Por qué no vino Felipe?
펠리페가 왜 안 왔어요?

2.- ¿Sabes por qué no vino Felipe?
펠리페가 왜 안 왔는지 알아요?

이렇게.

마지막으로,  간단한  대화 몇가지 공부해볼 까요?


(Con un amigo)
— ¿Conoces el restaurante Gaucho?
— Sí, pero no me gusta ir ahí porque no cómo carne.
— Oh, no sabía que eras vegetariano.

(친구랑 같이)
— 가우초라는 레스토랑을 알아?
— 아는데 고기를 안 먹어서 가기 싫어.
— 니가 채식주의자인지 몰랐어.


Gaucho = 레스토랑 = 창소 / 친구가 채식주의자이다 = 정보


(Con un amigo)
Conocí dueño del departamento que quiero comprar.
— Qué bien. ¿Ya sabes cuánto cuesta?
— Aún no lo sé, pero le preguntaré pronto.

(친구랑 같이)
— 내가 사고 싶은 아파트의 주인을 만났어
— 다행이네. 가격이 얼만지 알아?
— 아니 아직 모르는데 곧 물어볼게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여기까지 배운 문법은 기본 문법이에요. 스스로 연습을 많이 하고 conocer동사와 saber 동사를 적절하게 잘 쓰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스페인어 실력에 감탄할 거에요.

오늘 다룬 이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랄게요. 질문이 있다면 꼭 물어보세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