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는 아직 내용정리중이에요)
어느 언어에는 관사라는 품사가 있어요. 관사는 명사 앞에 위치하고 그 명사를 수식하는 품사예요.
스페인어에서는 명사를 사용할 때 관사를 앞에 붙여야 돼요. 그런데, 스페인어는 영어나 한국어와는 다르게 명사가 성별로 분류되니까, 관사도 명사의 수와 성별과 일치 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어려워할 수도 있어서 이번 강의에는 스페인어 관사를 정확하게 쓰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해요! 멕시코리언즈에 환용합니다!
관사 정의
관사가 명사에 앞에 있고 그 명사를 수식하는 품사예요. 관사는 세 가지가 있는데 정관사, 부정관사, 중성관사로 나뉘어요. 다음 표에서는 정관사와 부정관사를 먼저 볼게요. 중성관사는 이따가 공부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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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사 |
부정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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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여 |
남 |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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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
el |
la |
un |
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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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
los |
las |
unos |
unas |
정관사와 부정관사의 다름
스페인어에서는 다음 두 문구가 비슷하긴 한데 뉘앙스 달라요 .
Me mordió un perro.
Me mordió el perro.
친구한테 me mordió un perro 라고 한다면, 친구가 ¿estás bien? (괜찮냐고) 물어보겠죠. 그렇지만 me mordió el perro 라고 하면, 친구가 ¿cuál perro? (어떤 개) 라고 물어볼거라고 거의 확신해요. 그 이유는 관사가 청중과 사물의 관계에 달려 있거든요.
제일 중요한 두가지 차이점은:
-
- 부정관사는 화자나 술부를 강조하는 반면, 정관사는 목적어를 강조해요.
- 화자랑 청중이 이미 알고 있는 목적어 를 언급하는 경우에는 정관사를 쓰는거에요. 둘 중의 어느 한쪽이 목적어를 모르는 경우에는 부정관사를 쓰는거죠.
이 차이점은 예문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상기의 문장을 분석해봐요.
이미 언급된 바 없이 처음 나오는 명사에는 부정관사
Me mordió un perro.
이 문장은 “어떤 개”라고 강조하지 않고 포인트가 물리는 거죠.
Hoy voy a usar una gorra.
오늘 모자를 쓸거예요.
화자 사이에 이미 알고 있는 명사에는 정관사
Me mordió el perro.
청중이 알아야 하는 개니까 어떤 개냐고 물어볼수도있어요. “그 개”라고 강조하는 문장이 되는거죠.
Hoy voy a usar la gorra que me regaló mi hermana.
오늘 여동생이 사준 모자를 입을 거예요.
다른 예를 볼거예요. 이 시나리오도 좀 상상해보세요:
바닷가로 소풍가서 물안에서 놀다가 자리에 돌아오니 갈매기가 음식을 먹고 있어요.
이상황에서 하는 말은: La gaviota se está comiendo mi comida.
그러나, 자리에 돌아와서 음식이 다 사라졌다는 상황은 조금 달라요.
갈매기가 먹었는지 알지만 특정한 죄가 있는 갈매기를 잡아낼 수가 없지요.
이상황에서 하는 말은: Una gaviota se comió mi comida.
차이점을 알겠나요? 첫번째문장은특정한갈매기가언급되어있어요. 두번째문장은특정한갈매기가아니거든요.
그런데 전체적인 의미로 종족을 언급하려면 항상 정관사를 써야 돼요. 다음 두 문자를 같은 의도로 써도 돼요.
Las gaviotas son animales sucios porque comen basura.
La gaviota es un animal sucio porque come basura.
마지막 예문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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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ando llegue a casa voy a hornear un pastel para la fiesta de Daniel. |
집에 들어가면 다니엘 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볼거예요. 이 문장에서 화자가 만들어볼 케이크는 언급되지 않고 처음으로 나오는 케이크예요. 이전에 화자가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청충한테 알려주지는 없어서 부정관사를 써야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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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ando llegue a casa voy a hornear el pastel para la fiesta de Daniel. |
집에 들어가면 다니엘 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볼거예요. 이 문장은 윗문장과 거의 같은 의도로 사용해도 되지만 이 경우에는 케이크가 청충이 알고 있는 것이예요. 예를들면 화자가 파티를 위해서 케이크를 만들 예약을했으면 이렇게 써도 되는 거예요. |
연계동사 상황
연계동사 ser하고 parecer를 쓴다면 부정관사 쓸 경우에는 관사를 생략 가능해요.
Soy un estudiante.
Soy estudiante.
저는 학생이에요.
정관사를 써야 하는 경우에는 관사 생략을 못 하는 거예요.
Soy el estudiante más viejo de mi salón.
방친구들 중의 나는 제일 나이가 많아요.
게다가 정관사 경우에 관사를 생략하지 않다면 술부를 강조하는거 돼요. 이러면은 “solo/solamente” 단어랑 같이 쓰는 거 기준이에요.
Solamente soy un estudiante…
저는 단지 학생인데요…
Queda solo una gorra de mi tamaño
사이즈 맞는 모자를 하나만 남아요.
중성관사
중성관사가 형용사를 명사화 시킬 때 쓰는 관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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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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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
lo |
형용사가 명사와 다르게 성이 없으니까 성별 분류도 없어요.
Lo más triste es que yo confiaba mucho en él…
제일 슬픈건 내가 걔를 믿었어…
Lo difícil de aprender un idioma es la conversación.
언어를 배우면서 어려운 것이 대화야.
Lo divertido de viajar es conocer gente nueva.
여행은 재밌는 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거야.
Lo que me molesta es que nunca me escuchas.
서러운 게 너 내말을 절대 듣지 않아.
Lo que quiero es hacerte feliz.
가장 원하는 것은 널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야
Lo que necesito es una cerveza bien fría.
내가 필요한 것이 쉬원한 한잔이야